(서울=연합뉴스) 국군기무사령부가 해체되는 과정에서 기존 기무사 부대원 4천200명 전원이 원대복귀하고 이후 선별적 복귀 방법을 통해 대규모 인적청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한 국방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.
이에 따라 현재 기무사 부대원 모두는 인사 절차에 따라 원래 자신이 속했던 육·해·공군으로 복귀하게 됩니다.
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.
◆ 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na.co.kr/
◆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→ https://goo.gl/VQTsSZ
◆ 오늘의 핫뉴스 → https://goo.gl/WyGXpG
◆ 현장영상 → https://goo.gl/5aZcx8
◆ 카드뉴스 →https://goo.gl/QKfDTH
◆연합뉴스 공식 SNS◆
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▣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s://goo.gl/pL7TmT